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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부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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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왼쪽 부분이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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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항세요..21개월때 식탁의자가 넘어가면서 아이의 위 앞니 치아를 4개 부러트리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 당시 동네 어린이치과에서 앞니를 치아색으로 도색된 보철이를 4개 밖아 지금까지
사용하다가 많이 흔들려 3개를 뽑았는데요.. 새로나오는 앞니가 하얀이가 아닌 노랗게 변색되어
나오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동네치과에 가서 문의하니 깎아서 치아색나는 걸로 씌워야한다고하는데요,, 동네사시는 몇분이
어릴때 성인치아여도 빨리 빼면 다시 영구치아가 나올수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본인 조카도 뺏더니
다시 나오더라하면서요. 가능한가요? 아니면 어떤 치료를 해야하나요? 올해 7살된 여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상처받을까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우선, 새로 나오는 앞니가 희지 않고 노랗게 나온 것은 유치의 외상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치가 부러질 정도의 충격이면 외상 당시의 충격이 영구치에(당시에도 뼛속에서 영구치의 싹이 발육중인 상태였습니다.) 전달되어 영구치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많고 유치치료 후에 염증이 생겨서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치 치료의 치료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 당시에는 유치의 신경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치료를 시행했을 것이며 그런 경우라도 치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영구치의 치료에 대해서는 직접 보지 않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치아를 깎아 내고 메우거나 씌우는 치료가 성인에서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치료이지만 어린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급적 치아도 더 발육할 때까지(치아의 크기가 더 자라지는 않습니다. 발육하면서 내부적 변화가 있습니다.) 연기하는 것이 더 보편적 방법입니다. 그러나 치아의 상태에 따라 어린이라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앞서 언급한 대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 어떠한 치료방법이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는 없고 치료하는 선생님 마다 의견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영구치를 어릴 때 빼면 다시 영구치가 나온다는 말씀은 전혀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가까운 소아치과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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