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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말해요!

글 내용
제목 모든 환우 여러분께 힘내시라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3-27

내용

저는 폐암 말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2007년 11월에 받고 절망의 끝에서 있었지만 지금은 일상 생활과 등산으로 거뜬히 보내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와 표적 치료 순으로 하면서 예후가 좋습니다. 안명주 교수님의 탁월한 소견으로 치료의 효과를 만족하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제가 환자임을 모를 정도로 건강해 보입니다. (몸도, 마음도.)
저는 강원도 오대산 비로봉도 1500m도 거뜬히 오를 만큼 문제 없습니다.
본인의 노력과 의료진을 신뢰한다면 거뜬히 이겨내고 또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 골고루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제 몸 전체 전이가 되어 멀쩡한 곳이 없지만 (폐에서 간, 비장, 임파선, 뼈 곳곳에 전이) 생활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고 각자 일에 충실하게 생활하고 저는 저의 건강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물론 흡연자는 아니지만 암에 걸릴 수 있게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전에는 운동도 안하고 짜게 먹고 물도 안마셨는데 지금은 180도 바뀐 것 같습니다.
운동도 규칙적으로 주 5회 산행, 저염식에 물도 2L이상 마시고 있습니다.
음식은 다양하게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높이고 과일도 다양하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완전 달라졌대요. 내성적이었는데 수다스런 아줌마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수다겠지요?
여러분, 조금은 이기적으로 자신을 사랑하세요!
파이팅. 내 몸은 내가 주인. 관리를 잘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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