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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말해요!

글 내용
제목 모든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려 있지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3-27

내용

지면으로 인사 합니다.
저는 44세 가정주부 이고요, 2009년 5월 3일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답니다. 저는 대전이 집이어서 그곳 건양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삼성 병원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남석진 교수님이 수술.)
2년 전, 정말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아보려고 하니까 암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지요. 암이라는 진단 소식을 듣고 죽었다는 것 보다는 그냥 담담했어요. 주변 분들한테 내가 암이라고 하니까 다들 놀랬죠. 왜냐하면 제가 너무 담담하게 전했거든요.
그 이유는 내가 암이라고 울고 하면 더 힘들어 할 까봐.
원래 성격이 밝고 명랑하기에 유방암에 걸렸어도 저는 씩씩하게 제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잘 살려고 해요.
저는 항암 6차와 표적치료 17번 하고 방사선 28회 치료를 하면서도 일을 했답니다. 그래서 주변인들이 다~ 놀래요. 어떻게 항암 치료 하면서 일을 하냐고.
모든지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려 있지요.
지금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러 머리도 나고, 정기 검진도 꼬박꼬박 받고 한답니다. 저는 신앙생활도 잘 하고 있고 뭐든지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면 좋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암이라고 절망하지 말고 내가 주어진 환경과 삶 속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이겨내요.
 
-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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