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이미지
현재 페이지 위치 : 암교육센터 > 암교육센터자료 > 희망을 말해요!

희망을 말해요!

글 내용
제목 제 곁에 있을 수만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3-27

내용

23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인데 소중한 애기아빠에 뇌에 악성종양이 생겼다고 하네요.
처음엔 매일 꿈이기를 바라면서 믿겨지지 않는 지금의 현실 때문에 신랑 몰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항암치료 현재까지 2번째 방사선 25번 수술이 안 되는 부위라 해서 이렇게 치료에 전념하며 신랑만 보면 가슴이 하루에도 수십 번 무너져요. 내 어린 딸 보다 지금의 나보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 아픈 남편을 지켜봐야 한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암이라는 병을 가진 제가 아니기에 본인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마음에 생겨가는 우울함이 저 자신을 해칠까 봐…… 지금은 조금씩 두려워지네요. 여러분 빨리 완쾌하시고 제 신랑도 꼭 완치는 아니더라도 제 곁에 있을 수만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여보야 사랑한다…… 지금처럼만 잘 견디자…… 우리 희연공주 생각하면서 잘 지내자.

별점평가 및 댓글

댓글리스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