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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말해요!

글 내용
제목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또 열심히 등산하고 살다 보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3-27

내용

요사이 눈도 많이 오고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어 몹시 춥기도 하고 마음까지 얼어 붙더니 오늘은 유달리 안개가 끼더니 봄 날씨처럼 포근합니다.
봄의 어느 날 저는 암 판정을 받고 나서 허탈한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갈팡질팡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많이도 헤 메였다.
수술 후 전이를 걱정하고 노심초사 늘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유방암 2.5기 처음엔 특히 남들의 일 이국 땅에서나 벌어지는 일 인줄만 알았으나 나에게 우리가정에 이런 불행이 올 줄이야
그러나 모든 욕심과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오직 이 암이란 놈과 혈투하여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항암 여덟 번에 수술 또 방사선 30여회 중 열 번째 끝내고 열 한번째 돌입합니다.
옛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또 열심히 등산하고 살다 보면 회복하여 손주 날도 오겠지……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 보면 노력도 많이 해야겠지만 시기 적절히 운도 따라야 좀 순조롭게 들리는 것처럼? 운이 따라주는 것 같아요. 좀 늦은 암 발견이지만 즉시 서둘러 전화예약에서부터 입원 수술 등등. 생각보다 빠른 쾌유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가벼워진다.
우리나라 의학기술은 세계적으로 알아주고 2중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삼성병원 암센터 팀이면 서울에서도 최고상위그룹.
특히 유방암센터 센터장 이신 남석진 교수님과 임영혁 교수님은 유방암 수술과 치료에 너무도 탁월하신 분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그나마 행운아가 아닐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해 치료 잘하시고 건강 회복하세요…
두 손 모아 기도 드릴께요.
평택에 사는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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