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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질환 FAQ

글 내용
제목 아토피피부염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사용하기가 겁이 납니다. 어린이들에서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3-29

내용

2단계는 1단계 관리로 좋아지지 않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단계입니다. 즉, ‘가려움 → 긁 음 → 피부염’에서 다시 가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증상이 나타나 는 부위에 스테로이드제와 칼시뉴린 억제제를 바르거나, 항히스타민제와 항생제 등의 약을 먹기도 합니다. 염증에 대한 국소 치료로 스테로이드 연고나 면역억제제 연고를 사용하게 되는데, 항간에 스테로이드 약물의 사용을 겁내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입니다. 다만 연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만 익히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도가 낮은 연고를 사용해서 치료를 시작하고 (1-4등급 중 1-2등급, 1-7등급 중 5-7등급 정도) 증상의 초기에 적은 양을 사용하도록 하며 신체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인 아침에 바르도록 합니다. 또한 용량을 최소화하여 (성인 1손가락 마디연고 양은 손바닥 두 개 넓이 정도) 바르고 중단할 때에는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스테로이드의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가 아닌 염증 치료제도 개발되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크로리무스, 피메크로리무스 연고) 3단계는 1, 2단계 치료로도 좋아지지 않았을 때, 스테로이드나 면역 억제제 등의 약물을 먹거나 주사제로 치료하는 단계입니다.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높거나 아직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까지 모두 해당합니다. 3단계 치료는 위험할 수도 있고 효과도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1, 2단계 치료를 하지 않고 초기부터 진행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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