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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은 엄마들 이야기

글 내용
제목 노정래 교수님과 6층 분만실 간호사님 감사해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1-06

내용

얼마전에 출산하고 조리원에 들어와있는 산모입니다.
저희 언니가 자궁에 혹이 있다고 압구정 모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고 노정래 교수님을 찾아갔을때 단호하게 아이가 생기면 다 없어질 혹이라고 수술은 필요없다고 단호히 말씀해주셨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언니도 삼성병원에서 출산을 했고 혹은 아이가 나오면서 없어졌답니다.
그날의 감사함을 잊지 못해 제가 임신하고 나서도 노정래 교수님 진료를 권하셨어요.
말씀이 많진 않으시지만 항상 날카로운 눈빛으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산모가 방심하기 쉬운 체중관리에 대해서도 엄청 신경써주셔서
저도 임신기간 내내 임당 안걸리고 체중도 9키로 증가로 마무리 지었답니다.
양수 터져서 입원후 간호사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해주셔서
진통중에도 제가 지금 어느 과정에 있는지 이해하기 쉬웠어요.
아프다고 모든 정신이 없는건 아니여서 궁금한게 많았거든요.
주사 한방을 놓아도 왜 놓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친절히 말씀해주신 6층 분만실 간호사님들
특히 오지혜 간호사님과 이미현 간호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조리원에 와서 생생한 분만후기를 들어보니 저처럼 수월하게 아이를 쑴뿡낳은 산모가 없었어요.
기본이 하루 진통 심한분은 2박3일 진통하고 결국 수술 -_-;; 이런 경우가 흔하더군요.
저는 노정래 교수님이 아이도 받아주시고, 무엇보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가 있어서
본격 진통하고 20분만에 낳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고위험 산모도 아니고 어찌보면 평범한 산모임에도 끝까지 세심히 봐주시고,
또 37주보다 하루 먼저 태어나 엄밀히 말하면 "조산"이라 걱정하는 저에게, 수술마치고 바로 오셔서
"하루 차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라고 안심시켜주신 노정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사진 한번 찍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산모와 아이 두명의 생명을 다루는 교수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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