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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글 내용
제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1단계 관리/피부관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6-23

내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1단계 관리/피부관리)

피부관리

피부관리

병변의 상태에 따라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원인식품을 제거해 주거나 적당한 샤워로 피부감염을 막아 주고, 피부자극을 피해 주면서 욕조 목욕과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를 1단계 관리법이라 하고, 모든 아토피피부염 관리의 기본이 된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심하여 자주 긁게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긁는 자극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피부관리는 증상이 경하고 중하고 간에 기본적으로 철저히 실시해야 있다.

피부오염방지

잦은 목욕이 피부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서 과거에는 목욕을 제한하였지만, 피부가 더러울 때 발생하는 세균, 바이러스 또는 진균(곰팡이) 감염과 자극성물질로 피부가 오염되어 아토피피부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샤워를 자주 하여 피부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샤워물은 미지근한 물이 좋고, 화학적 자극을 피하기 위해 알칼리성 일반 비누, 향과 색이 진한 샴푸 또는 화장품의 사용은 금하고, 향과 색이 없고 약산성이면서, 보습효과가 있는 비누(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비누는 어른의 손에서 거품을 내고 아기의 몸에 바른 후 바로 씻어 준다.

피부건조방지

욕조 목욕(탕목욕)과 보습제의 사용이 해결책이 된다. 욕조 목욕은 건조한 겨울에는 횟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고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횟수를 줄이고 샤워 정도로 해 주는 것이 좋다. 목욕을 마친 후 바짝 말라 거친 수건으로 박박 문지르기 보다는 살짝 젖은 수건으로 줄줄 흐르는 물기만 털어내고, 전신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보습제는 시중에 다양한 상품이 나와 있으며 건조한 정도 및 두꺼워진 피부의 정도에 따라 로션 타입이나 크림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보습제를 바른 후 약 8시간 후가 되면, 바른 보습제의 약 50%만이 피부에 남아 있다는 보고가 있다. 목욕 후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에는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만큼 가려워지고 긁을수록 나빠지기 때문에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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