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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글 내용
제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1단계 관리/환경관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6-23

내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1단계 관리/환경관리)

환경관리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

너무 더운 환경이 되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해 주고, 습한 환경에서는 피부 위생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집먼지 진드기가 잘 번식하므로 습도는 40-50%로 맞추어 준다. 그러나 너무 건조한 환경 또한 피부의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 관리

집먼지진드기는 아토피피부염뿐만 아니라 천식과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서, 집먼지진드기가 많은 환경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집먼지진드기가 없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비듬, 각질 등을 먹고 살며 주로 침대 매트리스나 천소파, 커튼, 양탄자 등에서 잘 서식한다.

천소파는 가죽(비닐)소파로 대치하고, 천으로 된 커튼이나 카페트, 담요는 치워야 한다. 그리고 이불과 베개 등의 침구류는 2주마다 한번씩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빨아야 침구에서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죽일 수 있다. 집먼지진드기를 걸러내는 헤파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분 방법
1) 적절한 온도 및
습도
  • 가정과 직장의 이상적인 온도는 땀이 나지 않을 정도(20-23°C)로 한다.
  • 습도는 40-50%로 유지한다.
2) 빨래 하는 방법
  • 침구류는 1-2주마다 한번씩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빤다.
3) 청소하는 방법
  • 헤파필터나 필터백이 장착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로 매일 청소를 한다.
  • 카펫이나 침구류를 벤질 벤조에이트(benzyl benzoate)나 tannic acid로 세탁한다.
4) 실내에서 치워야
할 것들
  • 천소파는 가죽(비닐)소파로 대치하고, 천으로 된 커튼이나 카페트,
    담요는 치워야 한다.
  • 카펫, 털이 많은 동물,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물건 등을 치운다.

애완동물

애완동물을 키우면 아토피피부염이 생길까? 이에 대한 답은 아직 일관되지는 않다. 애완동물에 많이 접할 수록 아토피피부염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는 반면,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어떤 연구에서는 동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서 기니어피그를 키우면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이 증가되지만, 개나 고양이, 햄스터의 경우는 상관 없다고 하기도 하고, 오히려 일찍부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이 병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원리에서 출생 후 개나 고양이에 접하는 것이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을 줄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에 대해서는 이견이 다양하지만, 이미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한 어린이들에서는 증상에는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애완동물에 접하게 되면 피부 증상이 악화된다.

새집증후군과 공기오염

새집으로 이사를 하거나 집안을 리모델링 한 후, 또는 새로운 가구나 가전제품을 들여놓았을 때 집안에는 여러 가지 휘발성 화학물질로 인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데,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면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에 걸리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이른바 새집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환자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집먼지진드기의 나쁜 작용이 더 증가되어 매우 쉽게 악화되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피할 수 없을 때에는 충분한 환기를 해 주어야 한다.

실내와 실외 공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은 우리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며 곰팡이와 먼지가 많은 실내 환경이나 대기 오염이 아토피피부염 발생 증가나 악화의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발생이나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된 공기 오염 물질에는 황화수소(hydrogen sulfide), 이산화질소(nitrogen dioxide),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이 있다.

수질관리

수질오염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중금속이다. 사람의 혈액이나 소변, 모발의 중금속 농도와 아토피피부염의 상관 관계를 보면 아직은 관계가 "있다" 혹은 "없다"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관계가 있다고 발표된 적이 있는 중금속은 수은이 대표적으로 더 많은 의사와 연구자들이 노력해서 확실한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이 뿐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물 속의 잔류 염소 농도가 높을수록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된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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