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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글 내용
제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3단계 관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7-25

내용

아토피와 알레르기 - 치료 가이드라인(3단계 관리:전신약물 치료 단계)

1,2 단계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면역치료나 인터페론 주사, 광선요법 등의 특수한 치료들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감독하에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치료는 1,2단계가 우선이 되어야 하며, 1,2단계 치료로서 노력해 보지 않고 바로 3단계 치료를 시도하면서 그러한 특수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스테로이드 전신요법 (경구투여, 주사투여)

일반적인 치료법을 이용하였을 때 잘 낫지 않는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드물게 주사제를 이용한 전신적 치료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사용 스테로이드제는 성인 환자의 경우 일시적으로 피부 병변을 호전시켜 주지만 반드시 단기간 사용하여야 하며, 주사제 사용을 중단하였을 때 피부가 다시 악화되고 약물 효과가 감소되는 현상 때문에 주사용 스테로이드제는 조심스럽게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 의해서 진행되어야 한다.

면역억제제(cyclosporine등)

기본적인 치료에도 호전이 없을 경우, 본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혈액학적 또는 신장에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어 반드시 이에 대한 감시를 해가면서 치료를 진행해 주어야 한다. 본원 의료진의 경험에서도 외국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약물을 중단한 뒤 다시 심하게 재발하여 현재 본 약물은 치료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

인터페론감마

아토피피부염을 T-림프구의 균형이 깨어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해석하여 감마인터페론이 이 부분을 어느 정도 교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경험이 쌓여지고 있다. 그러나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하는 것이 문제이다.

연구자에 따라 30%에서 치료를 중단하여도 재발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임상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인 부분이 많아 흔쾌히 권할 치료 방법은 아니지만 상기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 본원에서 부분적으로 보조치료약물로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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