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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담

글 내용
제목 문병설 님 (2011년 당뇨병 관리 우수상 수상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2

내용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문 병 설

 

 

는 33년간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고 평범하게 퇴직을 하였습니다.

저는 남한산성 밑에 살고 있기에, 운동을 하고 약수터의 물을 받아 먹는 낙으로 매일 새벽 5시에 산에 오르는 생활을 계속 하여왔습니다. 술,담배 또한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병원에는 전혀 가본적이 없었고 건강에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퇴직한 이후 2000년도에 보건소에서 당뇨 진단을 받게 되었고 당뇨 약 한 알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후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집에서 1km 도 안가는 곳에 양지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을 20바퀴 돌면 1시간이 걸리는데 매일 아침에 걷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빠서 못한 날은 저녁에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식후2시간에 혈당을 체크해보면 정상수치가 되지 않아서 '운동을 계속 해야 하는 건가...?' 하는 의구심과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심층입원치료프로그램' 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2010년 3월 14일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하여 있으면서 당뇨와 관련된 모든 검사를 통해 합병증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일주일간 매 끼니에 당뇨식사를 체험하면서 식사방법을 배우고, 혈당 관리 방법을 심층적으로 교육 받았습니다.
교육이후
에 제가 배우고 실천한 혈당관리방법은 이러합니다.

 

첫번째. 싱겁게 식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밥은 영양사가 정해준 정량을 먹고 있습니다.

세번째. 물은 충분히 마시고 있습니다.

네번째. 과일은 후식이 아니라 식사 후 2-3시간 뒤에 간식으로 먹고있습니다.

다섯째. 집앞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여 매끼마다 충분히 먹고 있습니다.

여섯째.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화혈색소 5.7% 이며, 공복혈당 100mg/dL, 식후혈당 140mg/dL 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상에 가까운 당뇨인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교수님과 당뇨교육실 심강희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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