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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담

글 내용
제목 최영애 님 (2013년 당뇨병 관리 도우미상 수상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2

내용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비교적 웃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최 영 애(이종남의 처)

 

저는 당뇨인 이종남의 처 최영애입니다.

 

1. 저는 올해 77세의 여자이며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저의 남편 이종남은 당뇨병 치료를 삼성서울병원에서 수 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당뇨 수치는 공복 97~130 혹은 140이 넘는 경우도 1년에 몇번은 있고 식후2시간에는 150 내지 180 정도이며 때로는 단것들(달콤한 떡, 과자 등)을 먹으면 식후혈당이 250 정도 되는 때도 몇번 있었습니다. 당화혈색소 6.5 이구요

 

2. 관리

남편은 하루 잠은 약 5시간 정도 취침을 하게 해드리고

하루 걸어다니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거의 매일 걷고

식사는 잡곡밥으로 작은1공기 정도 하루 3번 드시고

가끔은 국수나 수제비, 우동 등도 해 드립니다.

과일은 참외, 사과, 배, 포도 등 거의 매일 약간 섭취하게 해드립니다.

약간 짜다는 느낌으로 음식을 드시는데 되도록 싱겁게 드시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은 되도록 구어서는 안 잡숫게 노력하고 삶아서 가끔 먹으려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군것질을 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홍도 다려서 복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3. 생활

우리는 비교적 웃고 살려고 노력 중에 있고

남편은 노래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는 문주란의 노래 몇 곡만 부릅니다.

남편은 최근에는 피아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둑도 두고요

화는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비교적 웃고 살려고 노력하고

저희는 부부싸움을 안하는 편입니다.

위와 같이 당뇨인의 사례담의 도우미라는 의미로 평소 새왈 모습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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