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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담

글 내용
제목 장길남 님 (2013년 당뇨병 관리 우수상 수상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2

내용

 

"상당히 어렵고 힘들지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나가족의 행복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장 길 남

 
저는 1944년생 금년 70세입니다.
당뇨진단을 받은 것은 47세였습니다. 아침 식전 혈당이 180mg/dL 였습니다. 그러니까 24년째 당뇨병을 갖고 관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원인
 
저는 대학졸업후 건설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면서 잦은 음주와 흡연, 과식, 스트레스와 적절한 운동 부족등으로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당뇨병의 치료
 
당뇨병의 치료는 50대 후반까지는 특별한 치료 및 관리를 하지 않고 지내다가 친구의 권유로 내과의원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매일 걷기와 스트레칭 등을 실시하였으나 식생활은 국물 많은 찌개종류와 과식하는 편이고 음주를 일주일 3-4회 정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체중과 혈당관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체중이 71kg, 공복혈당이 180mg/dL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 삼성병원에서 정기 종합검사와 내분비대사내과(김광원교수) 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적극적인 당뇨관리
 
금년 2월초에 심한 감기와 전신 근육통증에 잠을 제대로 숙면을 할수 없을 정도여서 삼성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입원 때의 혈당수치가 400mg/dL 이었고 적혈구 침강속도(ESR) 120mm/hr 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내분비대사내과, 류마치스내과 치료를 받으며 조금씩 건강이 호전되어 2주후에 당뇨교육실에서 당뇨교육을 받고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후 지금까지 잘못된 습관을 완전히 버리고 당뇨교육실에서의 교육내용과 영양상담을 받은대로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고 식사시간 20분 이상, 매끼마다 채소먹기를 하고, 적정량의 육류, 생선류 등을 먹습니다. 또 필히 저염식과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운동방법은 매일 오전 스트레칭 20분, 근력운동 40분, 걷기 40분 하고 저녁식후에는 한간 산책을 1시간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혈당 기록지에서 식사 전후 혈당수치와 식사종류를 기록합니다. 혈당수치가 높거나 낮을 때는 당뇨교육실 심강희 선생님에게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받아서 음식물 섭취의 종류와 양을 조정하고 내분비대사내과 (허규연 교수님) 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결과 현저히 상태가 좋아져서 지난 8월부터 인슐린 주사를 맞지않고 아침에 디아미크론 1정만 복용을 하고 있으며, 10년전부터 고혈압으로 혈악약을 장기간 복용했는데 지금은 혈압이 정상수치여서 혈압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당화혈색소는 5.6%, 체중도 금년 초 대비 7kg 감량되었고 이제 식습관과 운동습관이 일상 생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당뇨병 기록표
 
 

  검사일자 정상치 결과치 목표치
당화혈색소 2/14 4.0-6.0% 9.6% 6.5% 미만
3/4 8.8
7/12 7.3
10/10 5.6


 

당뇨병 관리의 생활화
 
상당히 어렵고 불편한 일상생활이나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나의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삼성병원 내분비 대사내과 허규연 교수님, 그리고 당뇨교육실 심강희 선생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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