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현재 페이지 위치 : 당뇨교육실 > 당뇨병 정보 > 우수사례담

우수사례담

글 내용
제목 임미자 님 (2014년 당뇨병 관리 우수상 수상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2

내용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며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으렵니다"

 

임 미 자

 

 안녕하세요 저는 당뇨병에 걸린 지 10년 이상된 74세 된 사람입니다. 60세 까지는 회사에 다니느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고 1년에 한 번 꼴로 천식으로 인한 기관지염으로 입원하곤 했습니다. 고혈압까지 와서 소위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는 처지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 한몸 병드는 것 보다 합병증이 발생하였을 때 가족이 받는 부담과 상처가 견디기 힘들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삼성병원 당뇨인 캠프에도 3번 참가하며 배우고 스스로 병을 이기기로 노력하였습니다.

 

첫째, 식사 시간을 지키고 식사량과 내용도 배운 대로 적당량의 현미와 야채를

      먹기 시작했으며 혈압 때문에 저염식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둘째, 일주일에 3번 이상 저녁식후에 50분씩 야외에서 하는 스포츠댄스를

      하였습니다.

 

셋째,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동창회 합창부에 들어가서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남에는

      문화행사가 많아서 음악회, 영화회, 미술전람회등 큰 돈 들이지 않고

      모든 행사에 참여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얼마 남았는지, 또한 남은 인생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 지는 모르지만,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건강한 오늘이 있게 해주신 삼성병원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