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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은 엄마들 이야기

글 내용
제목 수호천사 (박원순, 장윤실 교수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7-26

내용

“저는 어제 첫 돌을 맞이한 아기의 엄마입니다. 벌써 아장아장 예쁘게 걷는 게 딸아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기억하실런지요… ”

작년 이맘 때 전주에서 헬기를 타고 삼성서울병원에 전원되었던 신생아를 말이지요.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순산했고 아기도 건강해서 너무나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청색증을 보여 신생아 중환자실로 가야했던 저의 아기, 폐동맥 고혈압이어서 적절한 치료가 요구되어 삼성서울병원으로 가야만 했던 상태였는데 이송이 쉽지 않았죠.

어떻게 해야 할지 애타는 심정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분들께서 300kg이 넘는 의료장비까지 싣고 헬기로 전주까지 내려와 주셔서 저희 아이에게 새 생명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저희 아이를 담당해 주셨던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님, 장윤실 교수님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외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어서 저의 아이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돌 떡이라도 들고 가서 인사 드리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 이렇게 글로만 감사 인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삼성서울병원이 우리 나라 최고의 병원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빛을 주는 곳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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