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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담

글 내용
제목 이종남 님 (2017년 당뇨병관리 우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14

내용

 당뇨병관리 우수 사례담

 

                            이 종 남(2017년 당뇨병관리 우수상)

 

저는 약 10년전에 우연히 당뇨진단을 받았을 때 아 나도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 것인지 참으로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삶의 의욕이 없어 지는 듯한 지경이었습니다. 눈도 안보이게 되는지 등. 나에게는 당뇨병은 해당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살아 왔는데 나에게도 그 무서운 당뇨가 오다니 무슨 이유로 당뇨가 왔을까?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나 하고 반문도 하고요. 나름대로 술은 좀 자주 많이 먹는 편이고, 매일 많이 걸어 다니고 노래도 가끔 흥얼거리고 즐겁게 비교적 살아왔는데 그 무서운 당뇨병이라니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나에게 너무도 무섭게 대해주는 느낌이었지요. 참으로 무상하였습니다.

그러나 허규연 교수님으로부터 당뇨관리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과 당뇨교실에서 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간호사님의 교육을 하나 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듣고 다리 절단하지 않으려고 적게 싱겁게 달지 않게 먹고 많이 걸어 다니고 가끔 가까운 산행도 하고 병원에서 주신 약은 철저히 복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식전의 당뇨 수치가 100 미만입니다. 당뇨약은 2017년 5월까지는 하루에 다이아벡스정 500미리그램 1개씩만 복용하다가 2017년 6월9일부터 하루에 다이아벡스정 500밀그램1개와 테널리아 정 20미리그램 1개 등 두 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현재는 식전 혈당 수치가 100 미만입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하루에 약 6키로 정도 걷고, 잠은 하루에 약 5시간 자고, 술은(막걸리) 5일에 3잔 정도 먹고, 담배는 금연한지 20년이고, 밥은 잡곡밥으로 하루 3번 적당히 먹고, 단백질 섭취는 적당량만 꾸준히 합니다. 그리고 화를(성질) 내지 아니하고 살아 가려고 노력 한답니다. 다시 한번 삼성서울병원에 감사 드립니다.

당뇨가족 여러분 꾸준히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시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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