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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의학뉴스

글 내용
제목 심도자술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6-03-23

내용

최근에는 수술 대신 가느다란 관(심도자)을 사타구니 혈관을 통하여 심장까지 밀어 넣은 다음 이를 이용해서 치료를 하는 소위 "심도자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 (일명 심도자 중재술)"가 매우 활발하 게 시행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심장이나 혈관 내의 좁은 곳을 넓히고 막힌 곳을 뚫어 주는 '풍선 확장술'과, 그와는 반대로 구멍이나 불필요한 샛길을 특수 기구를 삽입하여 막아주는 "폐쇄술" 로 크게 나뉘어 진다.

이 중재술의 장점은
  1. 수술에 따른 수술자국이 없고,
  2. 수술에 따른 통증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3. 보다 안전하고,
  4. 입원기간도 3일 정도로 짧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새로운 치료술은 가슴의 수술 자국을 피하고 싶어하는 여자 아들에게서 특히 환영 받고 있으며, 특히 수술위험이 있는 노인들에게서는 매우 효과적이다
'풍선 확장술' 의 대표적 대상 질환은 폐동맥 협착(그림 1), 대동맥 협착, 폐동맥 폐쇄, 대동맥 재축착 이고, '심도자 폐쇄술' 의 대표적 대상 질환은 동맥관 개존(그림 2), 심방중격결손 등 이다.

폐동맥협착 폐동맥협착의 풍성판막성형술
[그림 1] 폐동맥 협착 환자의 '풍선 확장술'
동맥관개존증 동맥관개존증의 폐쇄시술
[그림 2] 동맥관 개존 환자의 '심도자 폐쇄술'

삼성성울병원에서는 폐동맥판 협착(PS) 뿐 아니라 동맥관 개존(PDA) 역시 수술 대신 비수술적 중재술이 기본적인 치료법이 되었으며, 여자에게 많은 심방중격 결손(ASD)에서도 수술의 상흔을 피하기 위해서 수술 대신 특수 기구로 막아 주는 최신 치료를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동맥관 개존 (PDA)의 경우, 200여명 이상의 시술 경험을 갖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이흥재, 강이석 교수팀은 두 가지 이상의 특수 코일을 이용한 새로운 시술법을 고안하여 1998년 세계심장학회에서 주목 받은바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이 개발된 기구 등을 이용하여 완벽한 치료율을 보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삼성서울병원은 '다발성 뇌혈전증 환자에서의 난원공개존 기구 폐쇄술' , '폐동맥폐쇄증 의 태아 진단 및 신생아기 풍선도자 치료술' 등에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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