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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발생과 악화과정에 환경요인이 깊이 관여한다고 알려진 알레르기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20세기 말엽에 급격히 증가하여 나라마다 많은 관심을 쏟아 왔고, 급기야 세계보건기구는 알레르기질환을 21세기에 인류가 해결해야할 주요과제로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의 빈도는 나라마다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를 넘는 유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천식은 1995년까지 크게 증가하여 15% 내외의 빈도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후 다행히 증가추세가 주춤하고 있는 반면 아토피피부염은 그 이후에도 계속 증가하여 2005년에는 30%의 빈도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아토피피부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것은 단순히 아토피피부염의 증가의 의미에 성장하면서 천식 등의 다른 알레르기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가 추가됩니다. 영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은 성장하면서 소아기의 천식으로 학동기의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행하는 소위 ‘알레르기 행진’의 경과를 밟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편 알레르기 질환은 일단 발생하면 형태를 달리하거나 증상의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며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더욱 필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면역조절기능이 미숙하여 주위 환경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고 또 이로 인해 면역반응의 방향이 알레르기반응으로 자리를 잡기 쉬운 시기라 영유아기 특히 영아기의 예방조치는 알레르기 예방에 매우 중요하고 효과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센터의 사업은 환경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고 또 아토피피부염이 흔히 발생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예방관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