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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치료

태아치료

 태아 치료란 아기가 출생하기 전에 태아를 치료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양수과소증시 양수 주입술, 쌍둥이간 수혈 증후군 시 양수 감압술, 선천성 임파종 유선종 기형 등의 경우 도관 삽입술, 태아 흉수나 복수 등의 체액 저류 시 배액술, 방광 천자술, 방광션트 삽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 태아의 부정맥이 있는 경우 산모에게 부정맥 치료약을 투여하여 간접적으로 부정맥을 교정하기도 합니다.
  태아의 질환에 따라서는 저절로 호전되는 질환도 있고, 태아 치료가 성공하여 태아 질환이 회복되면 출생 후 수술 등의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적절한 검사 및 상담으로 불필요한 태아 유산을 막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 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 삼성서울병원은 연간 약 1500여건의 정밀초음파, 연간 350여 건의 양수천자술을 시행하고 시행하고 있고, 최근 5년간 120건의 태아 MRI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또 태아 치료를 위하여 산부인과 의사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영상의학과, 선천성 심장병클리닉 등의 의료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료함으로써 출생전의 태아의 건강과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