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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 폐쇄

십이지장 폐쇄

 십이지장 폐쇄는 태아의 소장 폐쇄 중에서는 비교적 흔하며 약 출생 10,000 명당 1-2명의 발생 빈도를 보인다. 임신이 경과하면서 양수과다증 및 자궁내 태아 발육지연이 관찰되는 경우도 흔하다. 10 - 20 % 정도에서 다운 증후군이나 선천성 심장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대부분 산모에서 태아 초음파 정기 검진시 진단되며 이때 소아외과 의사와 상담을 하고 출산은 반드시 소아외과 의사가 있는 병원하여야 한다.

 출산 후 바로 비위관을 삽입하여 십이장폐쇄에 의한 구토를 예방하여야 한다. 산전 진단이 안 됐을 경우나, 신생아실과 소아외과가 없는 경우 구토에 의한 폐기도 흡입으로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다.

 수술은 출생 후 신생아 기본 검진과 심장초음파를 한 후 수 일 내에 수술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십이장 단단 문합이 가능하며 수술 후 7일경에 경구 섭취가 가능하다.

수술 성적은 매우 좋으며 본 병원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여 개복 수술과 차이가 없으면 경구섭취도 더 빠른 경향을 보인다.  또한, 복부에 수술 상흔이 없어 부모와 아기에게 만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