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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폐쇄

소장 폐쇄

 출생 2700명당 1명의 빈도로 발생한다. 대개 임신 후반부에 진단되며 폐쇄된 소장의 위치가 근위부 일수록 양수과다증이 심하고 빨리 나타나게 된다.

 산전 초음파로 의심은 할 수 있으나 확진은 할 수 없고, 출생 후 신생아의 증상과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하게 된다. 근위부 공장을 경우 담즙이 섞인 구토를 주소로 하고, 윈위부 회장을 경우 복부팽만을 주소로 한다.

 복부 단순 촬영과 초음파로 진단을 하고 진단 후 바로 수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원위부 회장의 경우 감별할 질환이 많아 진단이 어려울 경우도 있다. 수술은 대부분 소장의 단단 문합이 가능하며 수술 후 대부분 문제 없이 경구 섭취를 하게 된다. 본 병원에서는 복강경의 도움을 받아 소장폐쇄 부분을 찾은 후 배꼽 부위 절개를 통하여 소장 문합을 시행한다. 이 수술 방법은 수술 상처가 배꼽 내에 위치하여 수술 상흔을 구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