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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실확장증

뇌실확장증

뇌실확장이라 함은 단순히 뇌실이 늘어나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뇌실확장증의 발생빈도는 약 1000 명 당 약 1명 정도이며 이 중에는 수두증 (뇌실의 압력이 높아진 경우), 뇌위축, 발생이상형 뇌실확장 등 다양한 뇌실의 확장을 초래하는 이상이 포함되어 있는 질환 군이라고 할 수 있다. 뇌실확장증은 정의는 대개 측뇌실이 10mm이상인 경우로 정의되고 10-15mm (또는 12mm)인 경우를 경한 뇌실확장증으로 정의한다. 특히 12mm이하의 경한 뇌실 확장이 임신 후반기에 진단된 경우 태아가 남아인 경우는 정상 변이로 보기도 하고 또한 경한 정도의 뇌실확장증을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인 예후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태아 뇌실확장증의 중요한 원인으로 척수수막류, 뇌량형성부전, 선천성 감염 등이 있으며 태아 염색체의 이상이 동반된 경우도 있다. 경한 정도의 뇌실확장증은 출생 후 신생아의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동반기형의 유무 등의 예후를 판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며 최근에는 이러한 동반기형의 유무 등을 판단하기 위하여 태아 MRI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뇌실확장증의 원인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출생 후의 경과가 다양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