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사업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는 점차 증가하는 사회병리적 현상과 사회문제에 대한 연구에 앞장서왔습니다.
자아정체성 연구 결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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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실시된 한국인의 자아정체성연구는 한국인의 74.4%가 폐쇄지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인들이 현재 혹은 중요한 인생 사건에 대한 결정을 하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다른 가능성에 대하여 탐색하거나 도전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2013년 한국인은 누구인가 도서 출간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와 38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해 체계적,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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