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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10주년 및 5천례 시술

개소 10주년 및 5천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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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본원의 감마나이프 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5월 현재 누적 시술건수가 5,000례를 넘어섰다.
감마나이프 모델 B로 개소한 본 센터는 2004년 3월 모델 C로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2010년 6월 최신 모델인 퍼펙션 장비로 교체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연간 700례 이상을 시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센터가 되었다.

전체 증례의 약 50%가 전이성 뇌종양으로서, 암환자 진료에 있어서 필수적인 치료방법으로 자리잡았다. 초창기 500례에서는 전이성 뇌종양 시술례가 28.6%였으나, 최근 500례에서는 50%로 늘어났다. 또한 전이성 뇌종양 환자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후 중앙 생존기간은 2002년에 27주였으나, 2010년에는 37주로 향상되었다.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지만, 진단 및 치료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누적 시술례 5,000례를 살펴보면 ▲전이성뇌종양 2,215례(44.3%) ▲수막종 728례(14.6%) ▲동정맥기형 460례(92,5%) ▲전정신경초종 437례(8.7%) ▲교종 399례(8.0%) 등이 전체의 85%를 차지하였다. 그 외에도 ▲뇌하수체선종 189례(3.8%) ▲삼차신경통 100례(2.0%) ▲해면혈관종 89례(1.8%) 등을 치료하였으며, 작은 비율이지만 ▲두개인두종 ▲암환자의 불인성동통 ▲간질 ▲안구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금까지 국제 학술지에 22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4차례 학술상을 수상하였고, 4건의 특허 및 1건의 전산 프로그램을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