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검사/특수치료


현재 페이지 위치 : 정신건강의학과 > 검사/특수치료

검사/특수치료

검사
 

임상심리검사

신경인지기능검사

수면다원검사

수면다원검사란 수면 중 뇌파, 안구 운동, 비강 및 구강호흡, 복부 및 흉부호흡, 하지 근전도, 심전도, 산소 포화도 등의 각종 생리적 변화를 동시에 측정하여 수면 구조 및 수면 중 발생하는 각종 수면장애 요인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시간과 관련된 양적 측면과 수면 구조라는 질적 측면을 파악할 수 있어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장애, 렘수면행동장애 등 각종 수면장애의 진단에 유용합니다.

심리검사

심리검사는 개인의 인지기능, 성격특징, 적응수준, 정서기능에 대한 객관적이고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개인의 복잡한 행동과 정서를 측정할 수 있는 단일한 심리검사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대개 몇 개의 검사를 함께 실시하게 됩니다.

다면적 인성검사(MMPI: The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MMPI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객관적 성격검사입니다. 개인의 특징적인 성격 패턴과 심리적 장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수검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심리적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주요 이상 행동의 정도를 측정하는 임상척도와 검사태도를 측정하는 타당도 척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사는 약 6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량화뇌파검사(quantitative electroencephalography, QEEG)

정량화뇌파검사는 아날로그 신호인 뇌파를 특수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지털 신호로 정량화하고, 이를 뇌영상 기법으로 처리하여 뇌의 지형학적 지도를 만들어내는 검사 방법입니다. 섬망 또는 치매와 우울증의 감별, 조현병(정신분열병)과 기분 장애의 감별, 물질 남용, 뇌진탕 후 증후군의 평가 등에 유용합니다.

전산화 신경인지검사 (CNT: Computerized Neurocognitive Function test)

전산화 신경인지검사는 인지 기능의 각 영역을 객관적이면서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로 타당도와 신뢰도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지필형 검사에 비해 검사의 제작이나 시행, 채점, 결과 보고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의 절약을 도모할 수 있으며, 문항 제시 시간 및 검사 실시 시간 통제 등 검사 실시 상의 표준화가 쉽고, 여러 가지 색상, 그래프, 그림, 동영상 등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문항을 사용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수치료

 

경두개자기자극술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TMS)

 
경두개자기자극술은 대뇌 피질의 세포를 자극하는 비침습적인 치료법입니다. 전기파동요법과 달리 경련을 유발하지 않고, 어떠한 통증도 없이 두피를 통해 특정 뇌 부위에 전자기 자극을 가합니다. 주요우울장애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있으며, 강박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등의 질환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자파동요법 (ECT)

 
전자파동요법은 전자파동을 이용하여 신경계 내에 신경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증상의 호전을 가져오는 치료입니다. 가장 흔한 적응증은 우울증이며,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울증에서 전자파동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입원하여 주 3회씩 총 6~12회 가량 진행하게 됩니다.

전산화뇌전기 활동도

 
다뇌에서 나오는 전기적인 신호(뇌파)를 컴퓨터 처리하여 양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각종 정신질환의 진단 및 뇌 전두엽 기능 수준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바이오피드백 사진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바이오피드백은 생체 되먹임 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서 우리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리 현상들을 컴퓨터를 통해 시각적, 청각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스스로 훈련을 통해 생리 현상들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불면, 긴장성 두통 및 편두통, 불안 장애, 신경성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에게 효과적입니다.

뉴로피드백(neurofeedback)(biofeedback)

뉴로피드백은 자신의 뇌파가 변하는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필요한 뇌파의 발생을 돕고 불필요한 뇌파를 억제시킴으로써 뇌의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집중력 향상 및 산만한 행동 개선 등에 도움이 되며 총 40회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우울증 인지치료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는 심리적인 문제에 기여하는 감정, 생각(인지), 행동들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환자 스스로 생각(인지)을 조절하여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적인 심리치료(psychotherapy) 방법입니다. 인지치료는 흔히 행동치료와 함께 이루어지며 이 둘을 결합하여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 therapy, CB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지치료는 아래에 제시된 다양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파동요법(ECT)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에 쓰이며 과거와 달리 새로운 최신 기계의 개발과 마취 요법의 발전으로 거의 부작용 없이 매우 뛰어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지치료는 경험적으로 입증된 치료법입니다. 수많은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인지치료는 다양한 심리적, 정서적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우울장애나 불안장애에 대해서는 약물치료와 유사한 치료효과를 보이거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할 경우 그 효과가 더욱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지치료는 목표지향적이고 해결중심적입니다. 인지치료는 전통적인 치료방법과는 달리 현재에 초점을 둡니다. 지금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는 객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형태로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지치료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입니다. 인지치료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주로 다룹니다. 여기에는 우울, 불안, 공황발작, 공포증, 강박행동, 사회불안, 대인관계 갈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것들이 해당됩니다.
인지치료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치료자와 환자의 관계는 코치와 선수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치료자는 환자에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고, 환자는 치료에서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인지치료는 상호협력적입니다. 환자와 치료자는 문제가 되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게 됩니다. 환자가 경험하는 고통과 어려움을 줄이기 위하여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방법을 찾아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