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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질환명

직장암

수술명

저위 전방 절제술

진단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변잠혈검사, 에스상 결장경검사, 대장내시경검사 등의 선별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될 확률이 높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직장암을 확실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직장암의 병기 판정은 수술 전에도 여러 가지 검사로 예측할 수 있지만 수술 후 절제한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어디까지 암세포가 도달하였는지를 확인함으로써 병기를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추가 치료의 필요성이나 예후를 추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치료

직장암은 다른 위치의 대장암보다 수술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항문을 없애고 인공항문을 차야한다는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엔 의술의 발달로 항문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져 직장암 수술을 받는 환자의 약 10%미만에서 인공항문을 만드는 수술을 받게 됩니다. 직장암 수술에서 항문기능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장 주변에 방광 및 성기로 가는 신경을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을 완전히 제거하면서 이런 신경을 잘 보존해 배뇨기능과 성기능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로봇수술은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후

직장암 수술 후 떼어낸 조직을 정밀 검사하여 병기를 판정하며, 병기에 따라 예후가 다릅니다. 각 병기에 따른 5년 생존률은 1기에서 95%, 2기에서 80~85%, 3기에서 60~65%, 4기는 그 이하가 됩니다. 만약 직장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로 완전히 떼어내었다면 80~90% 의 환자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진행되었다면 그 확률은 50%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