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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정보

목록 정보
검사명 비과계 검사 출처 이비인후과

내용

비과계 검사

음향비강통기도검사 (Acousic thinometry)

음향비강기능검사는 코의 최소 단면적과 부피가 장치 내의 공식에 의하여 산출되어 도표로 나타난다.
검사원리는 코 안으로 음파를 통과시켜 반사된 파형을 마이크로 받아 비강의 단면적을 컴퓨터로 분석하는 것으로, data는 면적-거리 함수로 변환되고 면적은 log를 취한 것이 좁은 비강의 면적을 표시했을 때 시각적으로 구분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된다.
코막힘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나, 비중격만곡증 수술전후, 알러지성 비염 환자등에서 검사를 하며, 점막 수축제 뿌리기 전후 상태를 측정하여 점막기능 이상여부와 수술 전후의 개선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
비침습적이며, 10초 정도 호흡을 멈춘 상태에서 검사가 이루어지므로, 만 3세 이상의 소아에서도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비강검사를 실시하는 모습

후각인지도 검사 (UPSIT)

책자를 이용하여 후각 인지도 검사를 하는 방법으로 12항목으로 되어있으며, 연필 등으로 긁어서 냄새를 맡게 한 후 각 항목 4개의 보기 중 한가지를 선택하도록 하여 정확히 맞힌 점수를 산출하여 환자의 인지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이 검사에 사용되는 후소의 강도는 후각 역치 검사에서 사용되는 후소와는 달리 정상의 후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맡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신체적, 심리적, 인종학적 요소들이 후각 인지도 검사에서 중 변수로 작용하므로 결과를 해석할 때에는 피검자의 직업, 건강상태, 심리적 상태 등을 고려해 주어야 한다.
또한 동일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판정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학령기 전 아동의 경우에는 냄새를 인지하더라도 정확하게 무슨 냄새인지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UPSIT 책자와 결과지

후각역치검사 (Olfactory Threshold Test)

후각역치검사는 후각장애의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이다.
각기 다른 농도로 된 용액이 들어있는 유리병과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 유리병을 번갈아 가면서 냄새를 맡게 하여, 환자가 맡을 수 있는 가장 낮은 농도의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용액의 농도는 13단계까지 있으며, 계단식 상승방법으로 검사하므로 후각인지도 검사에 비해서 검사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 검사 시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으나, 가능하면 흡연직후나 향수 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