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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영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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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Malignant neoplasm of pro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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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

암환자의 영양관리 > 전립선암

전립선암

전립선암

전립선암과 영양

전립선암은 과거에는 서구에서 발병율이 매우 높은 암이었으나 최근 동양 및 우리나라 남성에게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위험인자는 고령, 가족력, 인종 및 비만, 운동부족, 서구형 식습관 등이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식품내 미세 영양소로서 항산화영양소, 비타민 등이 전립선암의 발병과 예방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밝혀지면서 재발 및 예방을 위해 관련된 영양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치료와 영양관리

수술

수술후 회복을 위해서 충분한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엄격히 가려야할 식품은 없으므로 골고루 충분한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선치료

수주에 걸쳐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설사-(암환자 영양관리> 방사선치료> 하복부와 골반부 link), 소변 볼 때의 불편감, 치료 부위의 피부 손상과 피로의 누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담당 의사선생님 및 전문간호사, 영양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호르몬치료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 오심, 설사 등이 식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심 즉, 메스꺼움이 있을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소량의 시원한 음료(식혜, 사과주스 등)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설사조절을 위한 식사방법은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의 섭취와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감자, 껍질 벗긴 토마토가 전해질 균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식사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를 자주 먹습니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마토(주 2~3개 섭취)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외에 수박 등의 과일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전립선암의 예방과 진행의 지연에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코펜 그 자체만으로 이와 같은 효과를 갖는 것은 아니며 과일에 함유된 수백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라이코펜의 효과를 상승시켜 줌으로써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십자화과 채소를 자주 먹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컬리플라워, 브로콜리, 청경채등의 채소를 1주일에 5접시 기준)는 전립선암의 진행을 감소시켜주며 암 손상의 복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합니다.

생선과 고기가 고온에서 조리될 경우(굽거나 튀기는 조리) 탄 부위가 생기며 탄 부위에는 다양한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어육류는 적정온도에서 조리하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습니다.

전립선암에 있어 다양한 영양소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으며 거론되고 있는 다양한 식품과 영양소에 관하여는 확증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식품을 위주로 드시기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식사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체중을 유지합니다.

지나치게 비만할 경우 전립선암의 진단이 잘 되지 않고, 암으로 인한 수술 및 치료에 따른 회복도 늦으며 사망률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 A

민간요법(엑기스, 달인물, 캅셀류…)이 전립선암 예방과 재발방지에 도움이 될까요? 아닙니다.

치료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고농축 비타민제 및 항산화제는 전립선암 진행을 더욱 촉진하거나 다른 암의 유발에 기여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으므로 제한합니다.

전립선암에 있어서 고기를 먹는 것이 나쁘다는데 맞습니까? 아닙니다.

육류는 양질의 단백질로 수술 후 회복과 빈혈을 개선하는데 기타 다른 단백질급원보다 월등히 우수합니다. 단, 고온에서 태워진 고기 및 훈제되는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리법에 유의하시고, 적당히 볶거나,삶거나 끓인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암에서 밀가루와 설탕이 암을 더욱 진행시킵니까? 아닙니다.

지나치게 체중 증가에 기여할  정도의 열량섭취는 주의하는 것이 암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자체가 암을 유발시키거나 진행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채식을 하거나 일정기간 단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닙니다.

평소의 식습관과 다르게 채식으로 전환하거나 단식을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채식을 고집할 경우 수술 후 회복이 지연되며 빈혈 개선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체근육량의 손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같은 전신상태의 악화는 수술후 회복을 지연시키며 치료에 부담을 더할 뿐입니다. 다양한 양질의 단백질 급원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유기농 식품 섭취가 일반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의 치료성적보다 월등하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유기농 식품만을 선정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