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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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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사선치료를 위한 마음가짐과 생활관리 출처 사회복지실

내용

방사선치료는...

방사선치료는 높은 에너지 파장이나 입자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국소요법 입니다.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는 환자는 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일상생활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방사선치료를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일상생활관리 방법을 몇 가지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사선치료에 유익한 마음가짐

▷ 상황 받아들이기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많이 있으며, 그들이 자신과 비슷한 감정과 문제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신뢰하기
방사선치료는 담당의사와 환자 및 가족이 함께 결정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치료의 목적’을 명심하고 의료진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료와 관련된 외모 변화에 민감하지 않기
방사선치료 부위에 따라 차이가 큰 편이므로 치료 시작 후, 피부변화, 체중감소, 부분탈모 등 외형적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부분 일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방사선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원칙


일과표

▷ 방사선치료를 위한 준비하기
거주지에서 병원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언제 출발하는 것이 적절한지, 어떤 교통편과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점검하여 환자의 불안감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 일과표 재구성하기
방사선치료를 시작하면 치료일정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재편성하고, 생활방식도 변화시켜야 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부터 순서를 정하여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기쓰기

▷ 일기를 쓰거나 메모하기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써서 한 일과 생각에 대한 기록을 해 두면 치료를 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 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 잘못된 정보에 유의하기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치료와 관련된 부정적이며 근거없는 정보에 귀 기울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취미활동찾기

▷ 소일거리, 취미활동 찾기
화분관리, 식탁정리 등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으십시오. 또한 기분전환을 위해 TV를 보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적당한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거나, 기술을 배우는 것도 삶에 활력을 더할 것입니다.

▷ 영양관리의 필요성 깨닫기
단백질은 방사선치료로 인해 일부 손상받은 정상 세포를 회복하고 재생하는데 필요하며, 칼로리는 힘든 치료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식사는 육류, 채소류 등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십시오. 체내에서 즉시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초콜릿, 사탕, 벌꿀 등의 간식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휴식취하기

▷ 휴식 취하기
방사선치료로 인한 에너지 소모로 환자는 잦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치료 후 2~4시간 사이에 평소보다 더욱 피로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적당히 낮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 이야기 나누기
가족과 친구 및 편안한 대상자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담당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에게 어려움을 표현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서적인 문제로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궁금한 사항 질문하기

▷ 부작용에 대처하기
방사선치료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면서 일부 정상세포가 손상되어 빈혈, 탈모, 구토, 오심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것은 정상세포가 자동적으로 회복되면 나아지게 됩니다. 간혹 폐렴 등의 만성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의료진에게 이야기하여 적절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궁금한 사항 질문하기
치료 중에 환자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방사선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 여러가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만약 치료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담당의료진에게 물어보세요. 질문을 통해 설명을 듣고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보호자)이 기억해야 할 유의사항

▷ 환자의 감정 변화를 파악하고 이해하기
환자의 불안, 우울, 걱정 등은 치료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가족들은 환자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화나 활동 공유, 필요 시 전분가 상담을 요청하여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자주 묻고, 이야기 나누기
환자는 위축되고 가족에게 부담을 주게 될까 염려되어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요구 등을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들은 먼저 환자에게 묻고 이야기를 건네주세요. 환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욕구나 기분을 표출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환자와 보조 맞추기

▷ 환자와 보조 맞추기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해야 하는 환자를 위해 가족원 중 누군가가 식사의 속도나 횟수를 맞추어 함께 가거나, 환자가 가볍게 산책을 할 때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화장실의 환경을 깨끗하고 편리하게 한다면 환자의 편의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 환자의 내·외적인 변화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기
치료 중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피부변화, 체중감소, 부분탈모로 인한 외모 변화에 가족들이 민감하게 자주 이야기하거나 의례적인 말로 위로하는 것은 환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하십시오. 환자에게 빈혈, 구토, 오심, 폐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격려하기
가정 내의 주요 의사결정에 환자를 참여시키고 환자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역할을 주는 것은 환자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고,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혼잣말 ♣ 

  •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나는 괜찮다. 이런 환경에서 슬픈 감정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 내가 바람의 방향을 직접 바꿀 수는 없지만 바람에 맞추어 항해를 잘 할 수는 있다. 
  • 내가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 할 필요는 없다. 
  • 나의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꿀 수 있다. 
  •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 이 어려움의 끝이 있을 것이다. 
  • 내가 노력만 한다면 나는 할 수 있다. 
  • 일단 내가 시작하면 좀 더 쉬워진다. 
  • 반드시 나는 이완할 필요가 있다. 
  • 나는 이 문제를 잘 대처할 수 있다. 
  • 나의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 나는 원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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