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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신종플루환자 급증! 고열과 기침 인후통근육통복통 등을 전신증상을 호소하는 H1N1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5가지 생활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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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주변에 감기몸살로 인해 몸져 누운 분들이 많으신데요,
특히 고열과 몸살 등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분들이 병원에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제4주차(1월19일~25일)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37.0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집계된 27.3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기의 2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 연휴 기간 친인척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인플루엔자가 증상이 급속히 번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개학을 맞이해 독감이 더 퍼질 것으로 보이는만큼 신종플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39도 이상의 고열이나 두통·근육통 같은 전신증상을 호소하는 신종플루 H1N1
 
독감의 원인이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으로 다양하지만, 이 중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이며, 이 중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의 독감 종류만 존재하는데 반해, A형 독감은 고열과 오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30~40%를 차지하는 독감 원인인 신종플루 H1N1형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것으로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복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을 발생시킵니다.
H1N1은 지난 2009년 돼지에서 유전자 변이를 거쳐 사람으로 처음 전파되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신종이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13만명 이상이 감염되는 등 광범위하게 퍼져 이제 사람의 계절성 독감 바이러스로 편입돼, 독감 예방접종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예방접종효과가 50% 정도에 불과하기때문에 예방접종을 했다고 방심해서는 안되며, 적극적인 생활 속 대처가 필요합니다.
 
> 신종플루 5대 예방수칙

첫째, 독감은 침이나 콧물 같은 분비물로 전파되는만큼 사람 많은 곳은 피하세요!
둘째, 손을 자주 씻으세요!

 
셋째, 독감에 걸린 사람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에도 마스크를 써서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넷째,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곧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39도를 넘는 고열의 경우 열 자체가 뇌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열은 몸 속 면역 세포가 독감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데, 해열제로 열을 억지로 내리면 면역세포의 활동까지 억제되기 때문에 남용은 삼가하세요!
 
다섯째, 탈수증세가 있으면 열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환자의 병원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 4~6주간 독감이 상당히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생활 속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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