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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평소 관리로 결핵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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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핵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 나라는 2010년 OECD 국가 중 인구 10만명 당 결핵 발생자는 97명, 사망자 수는 5.4명으로 OECD 평균 발생자 13명, 사망자 1.3명에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결핵은 공기로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우리 나라 성인의 경우 대게 어릴 때 결핵균에 한 번쯤은 감염되어 약하게 앓고 지나가기 때문에 대부분 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약해지거나, 당뇨 등 면역이 떨어지는 질환에 걸리면 잠재해 있던 결핵균이 다시 활동을 하여 결핵이 발생합니다.

 

꾸준한 약 복용이 치료의 지름길

좋은 치료제가 많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대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치료는 쉽게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다 말다 하거나, 한 곳에서 치료받지 않고 이 곳 저 곳에서 마음대로 약을 먹다 보면 약제에 내성이 생겨서 쉽게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2주 후가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단 전 전염을 시켰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족을 포함하여 가까이에서 지내는 사람들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 년에 한 번 가슴 사진 촬영은 좋은 예방법

결핵 예방에 특별한 것은 없지만 평소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혹사하거나 음주를 많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불주사'라고 불리던 BCG 접종을 하면 심한 폐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폐결핵이 진행이 된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하면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폐기능이 떨어지거나 가래, 각혈 등의 부작용이 남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기 증상이 오래가서 2~3주 이상 잘 낫지 않으면 X-ray 가슴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초기 폐결핵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슴 X-ray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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