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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일본뇌염, 유행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접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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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일본뇌염, 유행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접종하세요!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고 맛 좋은 수박도 먹을 수 있지만, 항상 우리를 괴롭히는 불청객도 있습니다. 귓가에서 윙윙, 아무도 모르게 살갗을 뚫고 소중한 피를 섭취하는 모기! 특히 작은 빨간 집모기는 일본뇌염이라는 무서운 전염병을 가져 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 난 후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스가 옮겨져 전염됩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입니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95%는 증상이 없으며 두통과 함께 열이 나는 것이 유일한 증상입니다. 다만 심한 경우 심한 두통, 고열이 동반되며 어린아이의 경우 경련과 강직성마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일본뇌염의 치사율은 약 20~30% 정도로 모기의 활동이 많은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 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유행시기 보다 적어도 한 달 전인 6월부터 첫 회 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의 종류는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하나를 선택하여 접종하시면 됩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시기

 

□ 사백신 접종시기

 

 1차 기초접종 : 생후 12~24개월

 2차 기초접종 : 1차 접종 후 1~2주 후

 3차 기초접종 : 2차 접종 후 12개월 후

 4차 추가접종 : 만 6세

 5차 추가접종 : 만 12세

 


□ 생백신 접종시기

 

 1차 기초접종 : 12~24개월

 2차 기초접종 : 1차 접종 후 12개월 후

 3차 추가접종 : 유행상황에서 1회 추가접종 가능

 

백신도 필수지만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방충망,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 야외 활동 시에는 긴 팔, 긴 바지 등을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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