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스포츠의학 자료실


현재 페이지 위치 : 골관절센터 스포츠의학센터 > 스포츠의학 자료실 > 건강정보

건강정보

수능 D-30,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하여! 수험생 건강관리 전략!

2251

2014-10-14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하여! 수능 D-30, 수험생 건강관리 전략!


2015년 수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기간 학습량을 늘리는데 욕심을 내기 보다는 수능 당일 스케줄을 몸에 익히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건강관리에 중점을 둬야 합니다. 결전의 그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전략을 알아봤습니다.



영양관리하기!

수면 중에 대뇌와 근육, 전신의 세포는 에너지(300~500kcal)를 소모하므로 아침식사를 안 할 경우 공복상태가 길어집니다.
​음식물 섭취가 중단되어 혈당치가 떨어지면 뇌신경이 둔해져 무기력해지며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습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1. 아침식사 2. 건강한 영양상태 3. 단기인지능력향상, 두뇌기능향상. 학습력 증가


수험생에게는 견과류가 포함된 아침식사가 필요합니다.
​견과류에는 DHA의 전구체인 리놀렌산 등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브레인 푸드’라고 불립니다.
​이외에도 칼슘이 풍부한 멸치와 우유 등과 참치, 고등어, 삼치와 같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단백질 반찬도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학생들은 각종 채소를 넣어 식이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고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영양 주먹밥, 요거트와 곡물 시리얼, 우유, 참치 샌드위치, 생과일 주스 등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 아침식사 : 현미보리밥(탄수화물), 시레기된장국(비타민, 무기질), 삼치구이(단백질, 지방), 견과멸치조림(단백질, 무기질), 우유 1잔(단백질, 지방, 무기질).  간편 아침식사 : 멸치견과주먹밥(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양상추샐러드(비타민, 무기질), 사과키위요거트(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파트 라미용 파트장은
“아침 결식은 불규칙한 식사습관으로 이어져 과식, 야식, 결식 등의 악순환과 장기적인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을 해칩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의 실제 한 연구 결과에서는 아침식사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량이 적은 군일수록 간식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공복상태 후 식사를 하면 우리의 몸은
나중에 또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그것을 지방으로 저장하고 이것은 결국 체중증가를 유발합니다”
라며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아침식사를 꼭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생체리듬 조절하기!

수험생들은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설치거나 밤을 꼬박 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약해진 체력에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더해져 정신과 육체 모든 면에서 생체리듬이 깨질 우려가 높죠.
​남은 30일 동안 특히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하는 습관을 우선적으로 조절해 놔야 합니다.

공부중인 남녀 학생

뇌는 잠에서 깬 지 최소 2시간이 지나야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하므로 지금부터 시험 시작 시간 2~3시간 전에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야 시험 볼 때 집중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 하루 최소 6시간은 숙면해야
두뇌 활동이 최적의 상태에 이를 수 있으니 자정 무렵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체력관리하기!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을 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어 두뇌 활동을 촉진하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비니다.
​특히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5~10분간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다스리세요.

명상중인 여성

과도한 스트레스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두통, 불면증, 변비 등을 동반합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입니다.
​평소 명상이나 조용한 음악 감상 등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 흔한 질환을 예방하세요.
코막힘, 재채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은 수험생에게 특히 괴로운 질환입니다.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 시키고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하며 체온 조절이 잘 되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게 좋습니다.

엎드려있는 여성

또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이 시리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눈을 자주 깜박여 눈물의 증발을 막고, 눈에 피로가 느껴지면 눈을 감거나 멀리 보기, 눈 운동 등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피로가 심할 때는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해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에서 공부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능 당일 작은 소음에 예민해져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미리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