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단축키 목록

맨 위로

스포츠의학 자료실


현재 페이지 위치 : 골관절센터 스포츠의학센터 > 스포츠의학 자료실 > 건강정보

건강정보

월요병 완벽 타파! 남들보다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는 똑똑한 Tip 대공개!

2655

2014-10-20

개그콘서트가 끝나는 나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다!! 삼성서울병원의 월요병 완벽퇴치법 대공개!
 
 
 
 
황금같은 주말, 삼성서울병원 김한결 선임은 업무 걱정을 잊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 <개그콘서트>가 끝나면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요. "주말에 자유를 만끽하다 월요일에 폐쇄적인 사무실에서 일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나죠. 동료들끼리 월요일 출근을 '지옥의 문이 열렸다'고 비유하곤 해요." 김한결 선임의 말입니다.
 
 
월요병이 걸린 직장인의 모습 
 
 

월요병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지옥의 문이 열린'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을 알리는 알람을 몇 번씩 끄고 이불과 한 몸이 됩니다. 꾸역꾸역 아침밥을 먹지만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합니다. 월요일 출근길은 막히고 사람은 많습니다. 출근 후 동료를 만나도 반갑지 않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다른 날보다 유난히 피곤하고 몸이 나른합니다.
 
이처럼 월요일마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는 증상을 '월요병'이라고 합니다. 2009년 취업포털 스카우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직장인 852명 중 82%가 '월요병을 앓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장인 지식 포털 비즈몬이 최근 1년 간 키워드 검색 수를 분석한 결과, '사직서'란 단어가 가장 많이 검색된 날 또한 월요일이라는 사실은 '월요병'이라는 것이 특정인들에게만 국한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월요병을 앓는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다음의 자가 진단 문항 중 해당되는 문항에 체크하여 알아볼까요?
 
- 일요일보다 토요일이 더 좋다
- 월요일 저녁이 되면 몸살 기운을 느낀다
- 일요일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이 안왔으면 하고 생각한다
- 누울 때도 '회사'쪽에 머리를 두지 않는다
- 자신은 현재 악몽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월요일이 떠오를때마다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 출근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갑자기 몸이 아파 쓰러지거나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프길 기도한다
- 저녁뉴스에 회사에 불이나거나, 교통사고 사망자 명단에 상사의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유심히 쳐다본다
- 일요일 저녁에는 밥맛이 없으며, 식구들과의 대화도 현저히 줄어든다
 
 
 
 
해당하는 문항 개수에 따른 '월요병' 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0개 : 회사생활이 바로 당신의 주특기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회사를 위해 충성을 다하며 주위에서 아무리 유혹해도 '직장생활은 신이 주신 천직이다'라는 믿을 갖고 흔들리기 말길 바란다. 당신은 '회사 체질'이며 회사에 있어야만 빛을 발하는 사람이다. 
 
*1~5개(초기) :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는 아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회사에 나가 즐길 만한 일을 찾아본다. 때로는 애인이나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과 통화를 하면서 유쾌한 기분을 갖도록 애쓴다.
 
*6~7개(중기) : 약간 고민스러운 단계다.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혼자 있기보다 주위 사람들과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하며, 특히 직장생활을 많이 한 선배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생각을 가능한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8~10개(말기) : 그대는 환자다. 이 상태라면 월급이 문제가 아니므로 당장 가족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함께 대처한다. 가능하면 정신적 지도자를 만나거나 종교적 지도자와 상의하면서 뭔가 사고를 치지 않도록 노력하자.
<출처 : 도서 '죽었다 깨어나도 회사 가기 싫은 날'>
 
 
 

월요병은 왜 생길까요?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휴일을 이용해 장거리 여행이나 늦은 음주, 영화감상 등 평소보다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남으로써 평상시의 생활리듬이 쉽게 깨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월요일에 생활리듬이 깨져 몸에 피로가 쌓이고 현업에 복귀했을때 일손이 잡히지 않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매일 되풀이되는 지루한 일상과 지나친 스트레스, 업무 중압감이 더해져 월요일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에버랜드 김태준 주임은 "주말 동안 마음 편하게 충분히 쉬려고 하지만 월요일에 해야 할 업무를 생각하면 걱정이 돼서 충분히 쉬지 못해요"라고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김대영 사원 역시 "주말 동안 쉬고 월요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야하기 때문에 힘들어요"라며 심리적 긴장감, 스트레스를 '월요병'의 원인으로 꼽았고, 삼성전자 권성구 연구원은 "새로운 활력소가 없고 매번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하죠. 그래서 월요일만 되면 한숨을 푹푹 쉬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월요병 극복 완벽 Tip!
  ​
그래서 저희 삼성서울병원 전문가분들에게 월요일을 극복할 수 있는 팁을 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파트 라미용 파트장은 월요병을 극복하는 식습관 세 가지를 추천했습니다.
 
첫째,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자!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뇌에 공급할 에너지와 몸의 활력을 주는 다양한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공복감으로 점심을 많이 먹게 되고, 오후엔 더 졸리고 피곤합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해야합니다.
 
둘째,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먹자!
야채나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하여 몸에 활력을 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타민 C와 비타민 B1,B2가 풍부한 토마토, 칼슘과 철분이 많이 강장효과가 있는 양파, 비타민 A가 풍부해 심신에 안정과 활력을 주는 당근을 추천합니다. 바쁜 아침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샐러드, 과일주스도 매우 좋습니다.
 
셋째,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수분은 머리를 맑게 하고 노폐물을 배설시키며 생리기능을 돕습니다. 주기적으로 차 종류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녹차는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강에 좋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이병섭 파트장'월요병 타파 스트레칭'을 제안했습니다.
피로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평소 결리기 쉬운 어깨 근육을 중심으로 직장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래 나온 스트레칭을 각각 2회씩 따라하면 되고, 한 자세는 10~15초 동안 유지합니다. 왼쪽 사진이 시작 자세이고 오른쪽 사진이 마지막 자세임을 유념하시면서 우리 함께 월요병을 완벽하게 타파하기 위한 스트레칭 함께 시작해볼까요? :)
 
 
월요병 타파 스트레칭 
 
어떠신가요? 피로감이 풀리고 개운해지시지 않나요? 월요병을 퇴치하고 일상으로 재빨리 복귀하는 것도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비법이라는 것 유념하시면서, SMC가 제안하는 월요병 완벽 타파법과 함게 월요일을 멋지게 즐기면서 잘 보내보기로 해요 :)
이 시대의 월요병을 앓는 모든 직장인을 위해 퐈이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