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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섭취량을 줄여요~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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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아이고 뇌, 오장, 손끝, 발끝... 갈길이 구만린데 와이리 막히노~
 

차가 많은 도로에 심한 정체를 불러오는 사고차량.
몸 속의 도로인 혈관도 막히지 않고 씽씽 흘러야 하는데요.
여러분이 먹는 음식에 통행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고차량 인자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몸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고차량~ 섭취량을 줄이자!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에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무조건 몸에 해로울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될 수 있겠죠?
 
Q.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하면 결과 중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이나 그 이상이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혈액 속에 과다한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에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경색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말 낮출 수 있을까요?
 
물론 낮출 수 있습니다. 주위에선 쉽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지 않은(?) 아래의 두 가지 수칙만 지켜 주신다면요.
 
첫째, 적게 먹어야 할 것! -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둘째, 체중 줄이기


살찐 아이

원인이 되는 것은 줄이고, 적절한 식이와 꾸준한 운동으로 달성할 수 있는 체중조절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피해야 할 음식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런 음식은 피하도록 하세요!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
 
 
- 기름이 많은 육류(소갈비, 돼지갈비, 삼겹살, 닭껍질, 소세지, 베이컨, 햄, 핫도그, 런천미트, 쇠고기  간것)
- 곰탕, 설렁탕, 갈비탕, 꼬리곰탕, 그레이비소스
- 라면, 커피프림, 스낵·과자류, 중국음식
- 보통 우유, 생크림, 아이스크림, 치즈, 버터
- 케이크, 쿠키, 파이 , 도넛, 후렌치후라이, 데니쉬페스츄리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 계란, 메추리알, 오리알의 노른자(튀김옷, 전, 마요네즈 포함)
- 생선알(명란젓, 알탕), 생선내장(창란젓, 멸치젓)
- 내장육류(간, 곱창, 양, 신장)
- 오징어, 낙지, 조개류, 굴, 전복, 새우, 뱀장어, 미꾸라지 등

물론 한 번에 모든 걸 줄일 수 없겠지만, 위에 나열한 음식들의 섭취량을 점점 줄여나갈 필요가 있겠죠?

그럼 도대체 무얼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구입하는 식품의 종류를 바꿀 수 있고 조리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이 적은 음식을 더 자주 구입하세요!

 
 
더 자주 구입해야 할 식품들!
 
 
- 지방을 잘라낸 육류, 껍질을 벗긴 닭고기, 생선류, 두부, 저지방(1%)이나 탈지우유, 저지방 치즈, 저지방 요구르트
- 콩류, 정제하지 않은 곡류(보리, 현미 등 잡곡)
- 과일(사과, 배, 감, 복숭아, 대추)
-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 채소류(시금치, 취나물, 근대, 아욱, 시래기, 상추, 깻잎)
-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식물성 기름(들기름, 콩기름, 참기름, 옥수수 기름)과
  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삼치)
-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단일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올리브유, 카놀라유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도 중요하죠!
적절한 식품을 선택하고 지방량을 가능한 줄여 조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쉽습니다~

 
건강한 조리방법
 
   1. 요리하기 전 육류에 있는 지방을 제거하세요.
2. 육류는 튀기지 마세요.
3. 고기를 두들기면 지방이 떨어집니다.
4. 기름은 적게 사용하세요.
5. 음식을 조리할 때는 굽거나 찌거나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단의 예>

건강한 아침식단의 예, (서양) 식이섬유가 많은 씨리얼, 저지방 우유 또는 두유, 딸기 또는 사과, 통밀빵, (동양) 콩밥 또는 보리밥, 야채국 또는 된장국, 두부조림, 시금치, 김구이, 배추김치
 
요즘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 늘어지는 뱃살을 보며 느끼는 하나의 명언이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자신의 식이습관을 되짚어 보고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고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그 양을 줄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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