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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0년 후 노인인구는 60% 증가, 치매노인은 77% 증가! 상상초월 치매 증가 속도,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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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0년 후 노인인구는 60% 중가, 치매노인은 77% 증가! - 상상초월치매증가속도, 예방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16만767명이었던 치매 환자수가 2013년 31만521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24년에는 치매 환자가 무려 10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치매에 대한 공포가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산되면서 예방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이 치매를 부른다!

휠체어에 앉아있는 노인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구식 식습관, 흡연∙과음∙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었다가 발생합니다. 과거엔 65세 이상에서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이라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젊은 치매’가 급증하고 있죠.

​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 2008년 기준으로 4~50대 중년층 치매환자는 3년 전보다 77%나 증가했습니다.
30대 치매환자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30대부터 대뇌회백질 혈류량이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치매의 징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치매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예방이 최선이죠.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가 제안하는 ‘진인사대천명GO’을 통해 오늘부터 치매 예방에 힘써 보시길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진인사대천명GO!

삼성서울병원 뇌전문가 나덕렬 교수가 말하는 치매예방수칙 진인사대천명Go
 
 
 
진땀 나게 운동하라.
운동을 하게 되면 신경세포를 성장시키는 BDNF라는 물질이 여러 작용 기전에 의해 뇌세포를 성장시키며, 그로 인해 뇌가 두꺼워지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합니다. 운동은 걷기나 뛰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기본이지만, 특히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초체력 및 근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과하게 하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오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운동을 중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근력운동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앞쪽 근육 발달과 뒤쪽 근육 발달 운동 모습 
 
인정사정 없이 담배를 끊는다.
흡연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유해 산소와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신경세포를 손상시킵니다.
25~30년간 흡연한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치매 발생 확률이 2.5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사회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라.
사별·이혼 등 혼자 사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9배 높습니다.
​동호회 활동, 노인정에 가는 등 단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활기찬 노인들
 
대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라.
고스톱을 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고스톱의 치매 예방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과신은 경계하라고 조언합니다. 요즘 많이 하는 온라인 고스톱의 경우 컴퓨터가 자동으로 점수를 계산해주고 유리한 패를 알려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TV나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독서, 바둑, 글쓰기, 악기 학습, 그림 그리기 등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말라.
음주는 치매를 발생시키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7.29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폭탄주를 반복해서 마시게 되면 뇌세포가 손상되고 뇌피질이 얇아지게 되어 결국 치매를 더욱 잘 유발시킵니다.
 

정상인 뇌와 술마신 뇌
정상인의 뇌에 비해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의 뇌는 앞쪽 부분에 검은 색으로 빈 공간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 전두엽이 위축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명을 연장하는 식사를 하라.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등푸른 생선, 견과류와 인체의 유해 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막는 과일과 녹색 채소(토마토, 딸기, 포도, 블루베리 등)를 많이 섭취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와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을 조정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이 있다면 식이와 약물 등으로 철저히 조절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의 뇌
그림에서 볼 수 있듯 붉은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뇌가 다 얇아지는 곳인데, 이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이는 전두엽을 벗겨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치매 조기 발견이 진전을 막는 지름길
 
치매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단계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특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경도인지장애’의 조기발견을 통해 치매의 발병을 2년 정도 지연시킬 경우 20년 후에는 치매 유병률이 80% 수준으로 낮아지고 중증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치매 초기 단계부터 약물 치료 시 5년 후 요양시설 입소율이 55% 감소한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건소와 연계한 조기 치매 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은 지역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후 거점 병원에서 진단과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 치매 환자는 월 3만원 이내 약값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는 어디서나 손쉽게 치매검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및 PC버전 프로그램 <치매체크>를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이 치매자가 검진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나 ‘치매정보 365’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치매검진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치매체크>
치매체크 어플 화면1치매체크 어플 화면2치매체크 어플 화면3
 
 
설탕과 탄수화물의 과다섭취가 기억력을 저하시키며,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비만뿐만 아니라 뇌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당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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