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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황사, 미세먼지 심할 때 챙겨먹자!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 Be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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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일주일 사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봄 날씨에 접어들었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마냥 반가울 만도 한데 그럴 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때문인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상승은 벌써부터 건조함을 가져왔으며 앞으로 찾아올 황사, 미세먼지 역시 큰 골칫거리입니다.

​건조함, 황사, 미세먼지. 이들은 모두 호흡기, 기관지 질환을 불러올 수 있기에 경계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먹는 게 보약이라고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녹차를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 주세요. 녹차는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황사,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이라는 성분은 인체에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의 중금속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녹차는 될 수 있으면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으니까요. 틈틈이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려 마셔 주시면 되겠습니다.


배는 감기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 덕분에 배는 폐 염증을 예방하며 기관지 점막의 수축을 막고, 가래와 기침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마늘은 해독 작용을 통해 인체가 질환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가면, 마늘은 해독작용을 통해 체내에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합니다.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 독소를 배출시킵니다. 해조류에는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있는데요. 이 성분들이 금속, 발암물질과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브로콜리도 몸 속 독소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 주는데요. 설포라판 외에도 브로콜리 속 비타민C, 베카-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은 폐 세포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귤, 오렌지, 천혜향, 한라봉 등에는 감귤류 특유의 시큼한 맛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맛은 감귤류에 함유된 구연산 덕분인데요. 구연산은 인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합니다. 또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어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관지염, 감기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토마토에는 폐 질환 예방을 돕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섭취하면 좋고 특히 애연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무 역시 폐 건강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무의 따뜻한 성질이 손상된 기관지와 폐의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등어에는 기도 염증을 완화하고 폐질환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혈액순환 증진 호르몬인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주며 심혈관 질환 예방, 만성폐쇄성폐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봄철 기관지 건강을 꽉 잡아줄 식품 9가지를 살펴봤습니다.
기관지가 안 좋거나, 혹시나 생길지 모를 기관지 질환을 걱정하고 계시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식품을 참고하여 식단을 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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