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고 발견된 경우 이미 진행이 된 경우가 많은 중증암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치료방침 결정이 어려운 췌장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위하여 특성화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외부병원의 영상검사 자료를 진료 당일 오전 판독하고, 췌장암 진료과 관련된 여러 전문의들이 함께 모여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환자 본인 및 가족은 한번의 병원 방문으로 여러 전문의의 진료를 보는 대면 다학제를 시행합니다. 진료 후 당일 오후 입원하여 추가검사를 시행하며, 치료는 가장 빠른 일정으로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