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건강 챙기기

추천 0 재생 1185 2017.03.29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일에 쫓겨 끼니를 거르고 사회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회식이 반복되다 보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만 갑니다. 날이 갈수록 체력은 저하되는데 건강을 챙길 시간적 여유도 많지 않은 직장인들! 몸을 생각하며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 궁금증을 지금부터 풀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궁금증, 피할 수 없는 술자리. 건강하게 회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술은 위 점막에 자극을 주어 위염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간이나 뇌, 심장 조직에 손상을 입히는 등의 위해 요소가 있으므로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회식이라면, 적정 음주량은 남자는 소주 4잔, 여자는 소주 2잔이므로 그 이상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식사와 함께 천천히 술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 번째 궁금증입니다. 직업 특성상 외식을 많이 해서 건강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외식을 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외식을 하게 될 경우, 열량과 포화지방,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또 과식할 위험도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에 반해 채소와 과일류의 섭취는 줄어 섬유소와 칼슘 섭취량은 부족해집니다. 그러므로 외식을 할 경우에는 되도록 곡류, 어육류, 채소류가 골고루 포함된 메뉴를 선택하고, 자극적이면서 맵고 짠 음식은 피합니다. 추천 메뉴로는 고추장을 적게 넣은 담백한 비빔밥이나 샤브샤브가 좋고 나트륨 함량이 많아질 수 있는 국물 섭취는 제한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증은 아침엔 입맛도 없고, 출근하기 바쁜데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어야 하나요? 입니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그 날의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기 쉬워질 뿐 아니라, 하루 필요 영양소를 두 끼니에 다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간식을 먹게 되어 불필요한 영양소나 칼로리가 과다해져 하루 열량 섭취량이 증가하고 적정량의 식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생겨 식사 패턴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입맛이 없다면 저녁 식사량을 지금보다 줄이고, 아침에 조금씩이라도 속을 채우는 방향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빵과 커피 등의 영양소가 부족한 식사 보다는, 꼭 밥과 국이 아니더라도, 계란이나, 두유, 샐러드와 같이 단백질과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장 생활에 지친 당신, 건강 챙기기에는 지치지 마세요. 영양도 사회생활도 함께 챙기는 똑똑한 식사습관으로 일과 건강에서 모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감수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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