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기 전 꼭 챙겨야하는 것들만 모았다! 해외여행 체크리스트 대공개!

추천 0 재생 1098 2017.03.30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여행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해방감과 자유로움, 신선한 경험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에 여행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부랴부랴 짐을 싸고 떠나 불편한 경험을 하기도 하는데요. 코앞으로 다가온 여행날짜에 마음은 초조하지만 이것저것 준비할 시간이 없는 여러분들을 위한 해외여행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여권과 여권사본 그리고 증명사진입니다. 여권이 있어야만 입출국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실 텐데요.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사실은 여권 만료 기간이 6개월이 남아있을 때는 반드시 갱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해외에 나갔을 때 여권을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여권 사본과 증명사진을 꼭 필수로 챙기도록 하세요! 두 번째는 나의 손과 발이 되어줄 가이드북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여행지에서 각종 정보를 검색하여 찾아보는 것이 쉬워졌지만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여행 내내 나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줄 가이드북은 꼭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책자들은 유명한 명소들을 중심으로 안내를 하는 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세 번째는 지역의 기후에 맞는 의류입니다. 여행지의 계절과 날씨를 고려한 여벌의 옷과 기능성 점퍼를 챙겨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 할 것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비상약입니다. 여행지에서는 건강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며 현지에서 약을 구입할 때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 두통약 등의 일반 의약품은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열대지역을 여행하는 경우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여행객 50%이상에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40%정도는 세균성 장염, 6%는 여행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의 질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최소 출발 1개월 전에 여행지에서 어떤 질병이 유행하고 있는 지를 미리 파악하고 예방접종 혹은 예방약으로 질병에 대비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은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가 입국 시 필요하니, 해당 지역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관광지는 상관없지만 봉사활동으로 오지에 가신다면 말라리아 예방약을 출발 전에 복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당뇨병 경구 혹은 주사약의 경우 시차와 식사시간을 고려해야 하며, 임산부의 경우 해외여행이 가능한지 출발 전에 의사의 진찰을 받고 주의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실 때 건강관리에 대한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괜찮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셨다면 이제는 보다 계획적인 준비로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감수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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