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이 들어온 현대인들의 수면 습관

추천 0 재생 985 2017.03.30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사람은 일생의 1/3 동안 잠을 잔다고 잡니다. 하지만 수험생들 사이에 3당4락, 즉 3시간 자면 합격하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라는 말이 유행일 만큼 적게 자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 잡혀 있는데요. 하지만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일상생활의 장애를 유발하며, 비만을 초래하고 나아가서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잠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 소진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신체와 정신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준비 단계입니다. 적절한 양의 잠은 신체의 발육과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하고, 감정을 순화시키고 낮에 보고 들은 것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다면 잠은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요? 성인의 경우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하루에 7.5 시간이 가장 적절합니다. 실제 여러 연구를 보면 하루에 7.5시간보다 적게 자는 경우에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주중에는 적게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면 된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입니다. 수면부족은 나중에 많이 자도 완전히 보충되지 않습니다. 수면부족의 영향은 바로 다음날 졸음증, 집중력 저하, 피로감, 사고위험의 증가 등으로 나타나며 수면부족이 오래 쌓이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또한 나중에 불면증, 일주기리듬 수면장애 등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셨나요? 더 이상 잠을 적게 자는 것이 경쟁력이 아니라는 사실! 충분한 휴식과 숙면이야말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감수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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