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식중독, 전세계는 지금 노로 바이러스 감염 중!

추천 0 재생 976 2017.03.30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최근 주변에서 때 아닌 식중독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파가 한창인 겨울에도 식중독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노로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지역사회, 학교급식, 음식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중독의 주요한 원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발생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모든 것, 헬스 앤 라이프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은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집단배식 시 조리자의 오염된 손에 의학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12~48시간의 잠복기가 있으며 갑자기 발현하는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이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때로는 권태감, 열, 근육통 등 전신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약 24~60시간동안 지속되며 대부분 5일이내에 회복하지만 면역저하자나 영유아 혹은 고령인 경우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매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위장관염 유행이 호발하는 이유는 감염력이 매우 높고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수주간 바이러스 배출이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우 안정화되어 60도로 30분간 가열하여도 감염력이 유지되어 환경뿐 아니라 식품이나 음료 등 다양한 경로로 유행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유전자의 특성상 변이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노로바이러스의 예방백신과 치료제는 없습니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대증치료가 주된 치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생활 속에서 주의를 기울여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깨끗한 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손씻기를 하고 음식은 85도에서 1분이상 충분히 익혀먹도록 합니다. 먹는 물은 끊인 물 또는 포장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소실 된 후 24~72시간 집단생활을 자제하고 가정에도 사용하는 물품을 구분하여 생활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질환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답니다. 저희 헬스 앤 라이프와 함께 노로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감염병대응센터 강지만, 조선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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