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장 지킴이 대명사, 섬유소!

추천 0 재생 839 2017.03.30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만병의 근원 변비에서 탈출하는 열쇠인 섬유소,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섬유소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 약 20~25g입니다. 평소에 먹는 현미, 보리 등의 잡곡밥과 샐러드 또는 나물반찬, 과일 등을 통해 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는데요. 만약, 섬유소를 부족하거나 과하게 먹는 다면 과연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먼저, 섬유소의 섭취가 부족하면 변의 양이 감소되고 장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또한 여러 연구에 의하면, 암,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과 같은 대사질환의 유병률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적절한 양의 섬유소를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단, 섬유소의 섭취량만 늘리고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25~30g의 식이섬유소를 섭취한다면 1.5~2L의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섬유소를 필요량보다 과하게 섭취하면 미량 영양소인 철분, 칼슘, 마그네슘, 아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의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빈혈이 심하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섬유소 과다 섭취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소는 물과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설사나 탈수 등의 증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섬유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섬유소의 가공과정이 최소화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렌지 과육의 섬유소량은 3g인 반면에 오렌지 주스의 섬유소량은 0.3g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이처럼 섬유소는 가능한 가공처리를 하지 않고 자연 식품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엇이 그러하듯이 섬유소 역시 적당히, 적절한 방법으로 섭취할 때 약이 된다는 사실! 오늘은 맛있게 먹고 쾌변 할 수 있는 잡곡밥과 채소, 과일을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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