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나타나기 쉬운 질환과 생활 속 건강수칙 대공개!

추천 0 재생 854 2017.03.30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봄의 불청객하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대표적으로 떠오르시죠? 특히 면역성이 약한 반면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이나 호흡기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봄은 더욱 달갑지 않은 선물입니다.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 황사, 그리고 꽃가루, 먼지 등으로 얼룩진 봄을 적절히 대처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봄철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사는 봄철 우리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입니다. 황사는 여러 가지 질환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호흡기질환과 안질환, 피부질환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봄철 황사가 심할 때에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황사주의보나 황사경보가 발령된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면역성이 낮은 어린이와 노약자, 그리고 호흡기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잘 씻는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집안에서 걸레질을 평소보다 자주해서 집안으로 날아든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위협인자는 꽃가루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기관지 천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연속해서 재채기를 하거나 양쪽 콧구멍이 번갈아 막히는 증상을 보이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이 심하게 가렵고 심하면 눈이 충혈 되거나 눈곱이 끼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전신에 두드러기가 나타나기도 하며, 이전에 피부염이 있었던 분들의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레르기가 심하게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증상을 줄일 수 있으나, 가렵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꽃가루 알레르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꽃가루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시기, 그 중에서도 특히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꽃가루나 오염물질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낮 시간에는 가급적 창문을 닫고, 두 시간에 한 번 정도로만 환기를 시킵니다. 물론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집안 구석구석을 자주 청소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봄철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아셨나요? 봄에는 황사와 급격한 기온 변화, 꽃가루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생활 속에서 세심함 주의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세요. 지금까지 감수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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