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료수. 호로록 호로록~ 살로 가지요~

추천 0 재생 980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음료 섭취량 추이를 살펴보면 1998년에 비해 2012년 음료 섭취량은 약 3배, 음료로부터 섭취하는 에너지는 약 2배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 가당음료의 섭취 증가가 눈에 띄는데요. 가당음료를 통한 당류 및 에너지 과잉 섭취는 비만을 비롯하여 다양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가당음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탄산음료입니다. 탄산음료는 물에 식품, 식품첨가물, 탄산가스를 혼합한 것을 말하며 음료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의 탄산음료 섭취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탄산음료를 통한 당 섭취가 전체 당 섭취량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 1캔의 당 함량은 각설탕 10개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만약 하루에 탄산음료 1개를 매일 섭취할 경우 1년에 체중이 6kg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하니 톡 쏘는 달콤함 뒤에 감춰진 무서운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과채음료입니다. 과채음료는 과일 및 채소즙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혼합한 것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과채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채음료 제품을 조사한 결과, 1회 분량 200ml 당 평균열량은 90~95kcal, 당류 함량은 20g으로 탄산음료의 열량 및 당류 함량과 비슷했습니다. 또한 100% 과일음료 역시 과당 함량이 높아 당이 첨가된 음료만큼이나 체중과 내장지방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과채음료는 1~6세의 유아의 경우 120~180ml/일, 성인의 경우 200ml이하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은 에너지 음료입니다.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주일에 1~2회, 피로회복을 목적으로 야근 혹은 공부할 때 주로 섭취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에너지 음료의 빈번한 섭취는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에너지 음료 제품을 조사한 결과 1캔당 최대 밥 1/2공기에 해당하는 열량과 세계보건기구의 1일 당류 섭취 권장량의 80%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카페인 함량도 높아 혈압 상승 및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조절 및 건강을 위해서 에너지 음료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가당음료와 같은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1일 열량의 10% 미만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당음료의 섭취를 최대한 자제하고 물, 차,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이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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