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위한 5가지 건강 키워드

추천 0 재생 1376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요~ 아직 추운데 왠 봄 타령이냐고요? 이제 3월이잖아요. 봄이 막 시작되는 3월에는 우리의 건강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기에 힘이 드나 봅니다. 조금만 무리해도 몸에 이상증세가 잘 나타나는 봄! 우리 몸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건강하고 활기찬 봄맞이를 위한 5가지 건강 키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걷기입니다.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몸 상태에 따라 스스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봄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걷기운동은 주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고, 평상시보다 보폭을 넓게 해 시간당 6km이상의 속보로 걸어야 체력증진이나 심폐기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비타민입니다. 겨울에 적응되어 있던 몸은 달라진 계절 변화에 적응하느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요. 이 때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신진대사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비타민이 3~5배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낮잠입니다. 봄의 적응 과정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몸의 증상은 춘곤증입니다. 춘곤증은 외부 기온이 상승하면서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체표면 쪽으로 몰리면서 뇌, 위 등 주요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졸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이때 낮잠을 20분 정도만 자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휴일에 몰아 자면 다음날 더 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수분입니다. 봄철은 공기가 건조해 피부 가려움증을 비롯한 피부병을 많이 일으킵니다. 특히 미세먼지까지 가세하면서 우리의 호흡기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하루 8잔 이상 수시로 물을 마시며 피부와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휴식입니다. 큰 일교차와 계절변화는 우리 몸에 스트레스로 인식되고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고혈압, 당뇨, 면역력 저하, 만성피로 등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때 봄철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인데요.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생체리듬 회복에 신경을 쓰며,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11시~3시 사이에는 꼭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 속 걷기 운동, 충분한 음식 섭취, 숙면과 낮잠, 그리고 수분으로 올 봄, 우리의 몸을 건강으로 무장해보세요! 지금까지 감수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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