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먹고 싶은 탄수화물, 언제부터 중독되었던 것일까?

추천 0 재생 1339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최근 탄수화물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은 탄수화물을 하루 권장량인 300~400g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빵, 과자, 케이크, 사탕, 초콜릿 등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 욕구를 억제하지 못해 폭식하게 됩니다. 만약 원하는 대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못하면 극도로 우울해지기도 하죠. 특히 탄수화물 중독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을 섭취하며 풀기도 하므로 탄수화물에 중독되기 쉽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중독증은 탄수화물에 대한 지나친 식탐이나 의지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인슐린의 과다 분비로 생리현상에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게 됩니다. 빵, 과자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되어 혈중 포도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시켜 저혈당 상태가 됩니다. 이후 다시 혈당을 올리기 위해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탄수화물 중독은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여분의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해 비만, 동맥경화, 지방간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식습관 개선이 필요 합니다 탄수화물에 중독된 사람이 탄수화물을 갑자기 끊기란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오히려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더욱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서히 탄수화물 식품의 종류와 양을 개선하여 인슐린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그 동안 우리가 탄수화물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아시겠죠? 탄수화물은 줄이기도 끊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 번에 끊기보다는 일주일에 걸쳐 서서히 줄어가는 방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다면 어느새 건강해진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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