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설때 어지럽다면 이비인후과로, 이석증의 모든것!

추천 0 재생 2547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고개를 숙일 때, 누운 상태에서 옆으로 돌아누울 때 어지럼증을 느끼시나요? 이렇게 몸을 움직일 때 어지럼증을 느끼신다면 이석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로 인한 어지럼증, 이석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귀는 소리를 듣는 역할 외에도 평형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이 바로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코끼리 코를 하고 돌거나, 빠르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탔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바로 이 전정기관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석증은 바로 이 전정기관 안에 있는 '이석'이라는 석회성분이 떨어져 반고리관이라는 기관으로 들어가 감각세포를 자극해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구토 증상을 동반하는 등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럼 자가 진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 해보세요. 침대나 쇼파의 가장자리에 바로 앉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합니다. 그 다음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빠르게 뒤로 눕습니다. 30초 이상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처음 자세로 돌아가기 위해 빠른 속도록 일어납니다. 어지럼 증상이 없으면 이번에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상태에서 똑같은 동작을 시행합니다. 어느 과정에서라도 어지럼증이 생겼다면 이석증으로 인한 증상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면 대개 간단한 방법으로 이석증을 치료합니다. 바로 이석치환술이라는 물리치료법인데요. 이석이 들어간 반고리관에서 이석을 빼내는 치료법입니다. 치료효과가 좋아서 1회 치료효과에도 80%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석치환술 후에 경미한 어지럼증이 계속될 경우에는 자가운동법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으며 아주 드물긴 하지만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물리치료만으로도 95%내외가 완치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신속하게 이비인후과를 찾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우리의 귀 건강, 한 번쯤 진지하게 우리의 귀가 건강한지 되짚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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