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기억하는 패스트푸드의 진실

추천 0 재생 1401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거리를 지나갈 때면 식사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패스트푸드점을 찾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패스트푸드는 레스토랑이나 스낵바 등에서 고객이 주문하면 빠른 시간 내에 제공되는 햄버거, 피자, 후렌치 후라이, 치킨, 어니언링 등을 말합니다. 패스트푸드는 그 달콤한 맛과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잡아 이제는 바쁜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친근한 음식이 되었습니다. 내 입은 친근하지만 내 몸은 낯선 패스트푸드, 우리 몸에 건강한 걸까요?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유익한 식이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 함량은 낮은 반면 과도한 양을 섭취할 때 각종 질환을 야기하는 동물성 지방, 트랜스 지방, 설탕, 나트륨 함량은 높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실제로 한끼 식사로 먹는 햄버거세트의 열량은 한끼 권장되는 열량을 39% 초과하였습니다. 치킨 2조각, 콘샐러드, 비스켓, 콜라가 포함된 치킨세트를 한끼 식사로 드실 경우 한끼 권장되는 열량을 최대 59%를 초과 섭취하게 되며, 포화지방은 1일 적정섭취량의 173%, 나트륨은 94%를 1끼에 섭취하게 됩니다. 또한 피자의 경우, 한끼 식사로 피자2조각 이상을 섭취했을 경우, 한끼 권장되는 열량을 초과하며 섭취하는 포화지방 함량은 하루 적정섭취량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런 영양 불균형은 비만과 당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평소 패스트푸드를 섭취하지 않던 사람이 주 1회 패스트푸드를 섭취했을 때 평균적으로 하루 열량이 234.4kcal 증가하여 0.72kg의 체중증가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패스트푸드는 열량이 높아 비만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신체에 유해한 지방 즉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함량도 높아 패스트푸드를 빈번하게 섭취할수록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주 2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7%,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56% 증가한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햄버거, 몸에 좋은 기름으로 튀긴 치킨 등을 홍보하면서 사람들을 안심시키지만 패스트푸드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건강상의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패스트푸드를 섭취함으로써 얻는 잠깐의 편리함과 달콤함을 나의 10년 15년 후의 건강과 맞바꿀 수 없다면 오늘 점심은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균형식사로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감수에 삼성서울병원 영양팀이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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