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의 주범, 수면무호흡증과 하지불안증후군

추천 0 재생 1681 2017.04.04
자막
긴~인생 건강하게! 당신의 건강 라이프 파트너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충분히 잔 것 같은데 몸이 늘 무겁고 피곤하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의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하루 빨리 그 원인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오늘은 수면 질 저하의 양대 산맥, 수면무호흡증과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란 말 그대로 자는 중에 숨을 쉬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한동안 숨이 막혀 헐떡이다가 한계점이 지나면 ‘푸’하고 숨을 몰아 쉬는 모습이 관찰되는데요.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시간당 5번 이상이면 수면무호흡증이라고 진달 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 동안 체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1차로 만성피로와 졸음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2차로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돌연사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이에 근본적인 치료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면무호흡증 치료방법은 체중감량과 규칙적인 운동, 금주와 금연이 있으며 중등도 이상의 증상에서는 지속적 상기도 양압기를 이용해서 무호흡 발생을 억제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다음 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하여 자꾸 움직이게 되는 질환입니다.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 옥죄는 느낌, 잡아당김,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낮 동안에도 오랜 시간 다리를 가만히 두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하여, 잠들지 못하게 하고 잠의 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근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밤 기간 동안에 뇌 안의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활동성이 감소하고 아침에는 다시 회복이 되는 비정상적인 활동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로는 커피 등의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피하며 수면 전 스트레칭으로 근육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체 내 저장철분이 떨어져 있다면 철분주사로 보충하면 증상이 좋아지고 그 외 도파민 제제 등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수면장애는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한 적이 있는 매우 흔하고 다양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신체기능과 뇌기능을 저하시키고 각종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약 반 이상의 수면장애는 수면위생의 준수만으로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만약 수면장애로 고민 중이시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감수에 신경과 주은연 교수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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